올해 초부터 진행되고 있는 2기 서울 근대유적 해설사 양성과정은 지난 2월 전반기 교육을 마쳤고, 3월부터는 후반기 교육이 진행중입니다.

후반기 교육에서는 1기 해설사들의 현장에서의 실제 해설 시연이 진행되며, 수강생들이 이를 체득하고 직접 자신만의 해설안을 작성하고 발표하는 과정으로 전개됩니다.

 

먼저, 지난 3월 6일부터 총 4번에 걸쳐 창덕궁, 경복궁, 덕수궁, 서대문 등 서울 곳곳에 있는 근대 역사유적을 답사하며 1기 해설사들의 시연을 듣는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수강생들은 1기 해설사들의 능숙한 해설시연을 보면서, 1기 해설사들의 해설이 대단하고 재미있다며 감탄했으며, 자신 역시 1기 해설사들만큼 훌륭한 근대유적 해설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3월 27일에는 수강생들의 해설안 작성과 첫 시연발표가 열렸습니다. 박충식, 박상택, 유소라 등 세 명의 수강생들은 각각 맡은 창덕궁, 경복궁, 덕수궁 해설 시연을 1기 해설사 및 다른 수강생들에게 발표하였습니다. 첫 해설시연이라 쉽지 않았지만, 모두의 격려 속에서 해설시연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2기 해설사 양성과정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1기 해설사들의 격려와 조언 속에서 새롭게 탄생할 2기 해설사들의 모습을 기대해 주십시오.